CI/CD가 무엇일까? CI (Continuous Integration) 지속적 통합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코드 변경 사항이 정기적으로 빌드 및 테스트되어 공유래포지토리에 통합하는 것 CD (Continuous Deployment) 공유 래포지토리로 자동으로 릴리즈 개발자의 변경사항이 래포지토리를 넘어, 고객의 프로덕션 환경까지 릴리즈 되는 것 https://artist-developer.tistory.com/24 CI/CD란 무엇인가 (Feat. DevOps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개발자의 용어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드리는 개발자 김모씨입니다. CI/CD ?! 개발자로 밥먹고 사시는 분들이시라면, 혹은 IT서비스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 artist-developer.tistor..
2022.04.05 루틴 1. 모닝독서 자투리독서(10분) 2. 어머니와 산책 + 커피 (말그릇 독후감) 사람마다 자신만의 공식이 있고 그 공식이 서로 다르게 살아왔기에 갈등이 있을 수 밖에없다. 우리는 각자의 공식을 타인에게 강요할 수 없고 무시할 수 없다. 공식의 차이로 인해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어떤 공식에 묶여있는채 살고 있는걸까? 자신의 공식을 모른채 자연스럽게 체득했을 수도있다. 나의 공식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 2022.04.06 루틴 [루틴목표] 하루 독서 20분 산책 및 운동으로 머리를 식힌다. 책을 조금이라도 읽어도 나의 생각을 표현한다. 2022.04.06 루틴 8시 40분 기상 점심 독서 (20분) 산책 + 커피타임 독서하고 나의 감상평 조금씩 작성하..
안녕하세요. 어느새 2020년 막바지에 글을 올립니다 ㅎㅎ 제가 자격증 수험생이었을 당시에는 국비교육학원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학생이었어요. 그래도 자격증이 필요한거같아서... 학원과 병행해서 독학으로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병행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했죠... 학원 수업(오프라인/온라인) 끝나고 바로 독서실에 가서 공부했어요. 중간에 하기싫어서 빈둥대기도하고, 너무 하기 싫을 때는 그냥 쉬었어요. 데드라인이 다가오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정신차리고, 억지로라도 공부하게되네요 ㅎㅎ 리눅스마스터 2급 2차 시험 => 정보처리기사(필기) => 정보처리기사(실기) 순으로 진행했어요. 자격증, 왜 필요하지? 제가 자격증을 준비한 이유는 자격증 없이 취준할 때, 자격증 정보입력할때마다..
[ 비교.. 나에게 있어서는 양날의 검 ] 나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잘하는 사람이다. 내게 있어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는 양날의 검이다. 내자신이 게을러지고, 나태해질 때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의미로 나를 더 발전시키자는 다짐이기도 하나 어쩔때는 이 비교가 나에게 있어서는 나를 혹사시키고 자괴감에 빠지게 하는 독이기도하다. 최근들어 "비교"를 통해서 얻게되는 감정은 전자보다 후자가 더 강하다. 비교를 통해서, 위로와 위안을 얻기보다는 좌절감과 나에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된다. 나는 다른사람과의 비교를 통해서 나에게 위안을 얻으면서도, 불안감을 느낀다. 나보다 더 열심히 깃허브 활동을 하는 사람들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을 동경하고, 대단하다고 칭찬을 하기도하지만 속으로는 "아...
[1] 알고리즘 2020 스터디 종료 (1월18일 ~4월 19일) * 우정님, 재빈님, 선희님, 지훈님 함께해줘서 고마워요ㅎㅎ! (1) 스터디를 시작하게 된 계기 알고리즘이 많이 부족하고, 혼자서하기 어려워서 모르는사람, 잘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내가몰랐던 부분을 깨닫고, 공부 자극이 되도록.. 알고리즘 스터디가 필요했다. 그래서 스펙업 카페에 찾아봤는데 이미 하고있거나 내가 원하는 장소 및 진행방식이 아니었다. 스펙업 카페에서 용기를 내서 알고리즘 스터디를 만들었다. 장소를 가디단으로 했다. 처음에는 이 사람들을 책임져야겠다는, 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컸고 처음으로 운영해본 스터디라서, 돈관리와 장소 선정이 힘들었다. (가디단은 스터디룸이 없고 주로 세미나룸이 위주라서 가격도 나쁘고, 자리도 금방..
[1] 쟝고 삽질기 정말 힘든 삽질...ㅋㅋㅋ 사실 10분짜리 수업인데 서버하나때문에 하루만에 끝났다...ㅎ [2]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배우자. 집중이 좋아진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요즘은 남들과도 비교하지 않는다. 그냥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남들과 비교할바에 그냥 닥치는대로 배우자. 스스로 배워나가고, 스스로 뭔갈 만들어나가고 주체적으로 살자는 식으로 하고 있다. 잘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닥치는대로 살아보니까 공부할건 정말 많다는 걸... 열심히해도해도 시시포스 산처럼 반복되듯이 쌓여가듯이 테트리스 계속 장애물블록이 밀물처럼 올라오듯이 바쁘다고 허덕이지말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긍정적으로 억지로 생각하니까 요즘은 그래도 할만하다. 알고리즘 스터디도 어느덧 끝이 다가온다. (알고리즘은 여전히..
https://www.leadme.today/post/5300393160998912 신입사원, 인턴이 선배에게 질문 전 생각해볼 것들 | 리드미 - LeadMe 요약 : 본 자료는 무료입니다. 신입사원 또는 인턴들이 업무에 앞서 선배들에게 문의 할 때에 한번쯤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태그 : 취업, 인턴, 신입사원, 직장, 회사 www.leadme.today https://www.leadme.today/post/6554464689848320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을 종합하며 | 리드미 - LeadMe 요약 : 무료입니다. 직장, 조직에서 원하는 사람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그 : 회사, 직장, 조직, 취업, 인재 www.leadme.today 어떤 사..
[ 다시 초보자로.. ] 나는 작심 일주일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웹툰도 끊으려고 노력했고 어제 2시에 잤는데 오늘 아침에 눈이 떠진 것도 정말 신기했다. (매일 일상이 낮밤이 뒤집혀있고, 11시, 12시 이후에 일어났는데!) 내자신 칭찬해! 잘했어 나자신 :) 어젯밤 내 주변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조금 의기소침해졌다 .. 나보다 더 뛰어난 프로젝트를 했던 사람들도 있고 나보다 더 꾸준히 자기 개발에 충실한 사람들도 있고 너무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니 조금 내가 한게 작아지고 자신감이 없어지는게 싫어서 또 자존심이 약해지는게 싫어서.. 이왕 전공자더라도 비전공자처럼. 다시 나를 리셋하기로 했다. 이전 기록들을 다 청산하겠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 보면 아마 답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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