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개발자에 어울리는 사람일까? ] [1] 좋을때와 싫을 때가 교차하며 빈번히 발생한다. [2] 다른사람의 꾸준한 깃허브 커밋수를 보면 반성각... (생각에 그쳐버린다 ㅠ) [3] 밥을 먹으면 꼭 식곤증에 빠져서 아무것도 안한다. [4] 시간낭비에 실패감과 죄책감을 느낀다. 그런데 웃긴게 생각으로 충격먹다가 또 안함...ㅠㅠㅋㅋㅋ [5] 후회 반복루트 [6] 2012년(?)부터 계속되는 불안감의 도피처 웹툰 [7] 남들과 비교하며 나를 갉아먹는다. 어쩔때는 정말 코딩이 좋을 때가 있다. 그때를 생각하자면, 알고리즘 문제를 풀려고 전전긍긍할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계속 풀이를 생각하던 때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하이텐션이 느껴졌을 때는 어딜 외출가거나 산책갈때, 또는 누굴 만날 때도 "아 문제 풀고..
개발 블로그를 계속 써내려가면서 나를 계속 어필해야겠다. 오늘 모의고사를 마치고 개발 블로그들을 보게되었다. 솔직히 오늘 모의고사 그렇게 잘 보지 못했다. 백준문제를 풀까 고민하다가 알고리즘은 잠깐 조금 딜레이하고 싶어서 IT 기술블로그를 탐방했다. 그런데 정말 너무 좋은 블로그.. 그리고 IT를 하는사람들은 다들 너무 꾸준히 공부해서 자극이 된다. 코로나가 심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 요즘 점점 게을러지고 나도 나태해진다. 꼭 남과 비교해서 나를 깎아내리는 거 같지만 이번에는 반성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너무 내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진짜 과거를 되돌아보니 올해 내가 뭐했지라고 물어보면 떠오르는게 알고리즘밖에없다. [우아한형제들 / 백엔드개발자/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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