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9일차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모든사람은 자기자신을 매우 중요한 존재로 여기고있다. 따라서 사람의 운명은 누군가가 그를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게 해준다면 달라질 수 있다. 항상 다른 사람을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도록 하라 인간본성의 가장 끈질긴 욕망은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면 남을 대접하라 오해는 결코 논쟁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마음에서 없어진다. 항상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기억하고 바라는 것 없이 그사람의 존재를 인정해주고 중요하게 여겨진다면 그 상대방은 나의 이러한 배려와 존중함을 자연스레 알게 될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의 주장이 논리적으로 옳더라도 논쟁에서 이긴다해도 상대방과의 갈등은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허무할 것이다. 내가..
인증: 8일차 데일카네기 / 인간관계론 / 좋은 대화 상대는 항상 좋은 경청자다 - 나는 거의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아니 하고 싶어도 할말이 없었다. 왜냐하면 식물학에 관해서는 전혀 아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대신 나는 한가지만 했다. 그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준 것이다. 진심으로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들었던 것이며, 식물학자도 그것을 알고 있었다. - 진심으로 경청하는 태도는 내가 상대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찬사 가운데 하나이다. - 말하는 사람을 똑바로 마주보며 귀뿐만아니라 눈으로도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았습니다. 그분은 상대가 말하고 싶은 것을 충분히 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 상습적으로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도, 거칠고 과격한 사람도 인내심 있고 동정적인 태..
인증 7일차 데일카네기 / 인간관계론 /이름을 기억하라 -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고 자주 불러라. 그러면 당신은 많은 찬사를 받을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은 이름을 외우는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고는 항상 자신들은 바쁜 몸이라고 변명만 늘어 놓는다. - 루스벨트 대통령은 상대의 호의를 얻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도 중요한 방법을 알고 있었다. 이름을 기억하고 그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도 그사람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름을 잊는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자체를 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름을 기억하는 능력은 비즈니스나 사회적인 관계에서도 중요하다. - 우리는 이름이 가진 마술적인 힘을 깨닫고 이..
인증: 5일차 - 목표를 실천하면서 만족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초반 3일은 정말 제가 시작점으로 다른사람들도 같이 움직이게 한 퍼스트 펭귄이 되었죠. 그리고 서로의 글을 칭찬하면서 서로에게 응원을 하는 거요. - 혹은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4일차에서 내용이 너무 적었어요... 정말 잠도 못자고 몸살걸려가지고 책을 읽었는데, 내가 무엇을 써야할지 떠오르지가 않았어요...ㅠ - 꾸준한 실천을 위한 나만의 팁이 있나요? 처음에 잘하다가 갑자기 뚝 끊긴실마냥 되었는데요... 제가 미라클 모닝에 성공했던것도, 너무 무리한 목표보다는 100점 아닌 30점짜리여도 좋으니까 그냥 하자. 일단 꾸준히라도 하는거랄까요? - 성공적인 목표달성을 위한 다짐을 적어주세요. 일도 있었고, 생각이 안나서 중간에 조금 머뭇거..
인증 3일차 도서명: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1) 우리는 모두 인정받고싶고, 중요한 사람이 되고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인정받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기도 하고 그 인정을 받을만할 결과를 만들기위해 시간을 투자한다. 나도 내 분야에 있어서 위대해지고 싶고 중요한 사람이 되고싶은 마음도 있다 그런 사람이 되기위한 갈증을 계기로 지금의 자기계발과 독서 글쓰기 사이드프로젝트 등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그 갈증과 인정을 원하는 것을 정의할때 내 속마음을 들킨것 같았다. (2)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 말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선조의 속담이 틀리지 않다는 걸 알게됐다. 칭찬은 사람을 움직이게하는 원동력이 있다. 이책을 읽기 전의 나는 칭찬을 사실 부정적으로 생각한 사람이다. 칭찬도 계속 듣고 받게..
한달어스 2일차 무엇을 읽고 어떤 글을 쓸 예정인가요? 당신의 글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읽히기를 바라나요? 저는 다른사람들이 제글을 보면서 이사람은 이런생각을 가지는구나. 라며 끝까지 재밌게 보는거요. 남의 일기도 보면 재밌잖아요 :) 깊은 생각안해도 술술읽히는 글을 쓰고싶어요. 사실은 누가 내글을 본다는 생각보다는 이 글은 다른사람을 위한 글쓰기가 아니라 나를 위한 글쓰기 이기도해요. 그래서 독자를 고려하지 않고 엉망진창 맞춤법과 맥락이 틀릴수도 있어요🤫 나자신을 성찰하고 루틴을 갖기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했는데 조금 글쓰기에 익숙해지고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독자를 위한 글쓰기도 도전해볼게요.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한 공간에 있다보면 관계상관없이 사람과 사람사이로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오늘 데일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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