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cmicpc.net/problem/14889 14889번: 스타트와 링크 예제 2의 경우에 (1, 3, 6), (2, 4, 5)로 팀을 나누면 되고, 예제 3의 경우에는 (1, 2, 4, 5), (3, 6, 7, 8)로 팀을 나누면 된다. www.acmicpc.net [풀이] (1) 스타트팀원을 구한다. 스타트팀=> 조합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N//2명의 구성원으로 이루는 경우의수를 구한다. 링크팀=> 전체인원1~N 중 스타트팀에 있는 멤버를 제외한 나머지 번호를 의미한다 (filter을 사용했다) (2) 각 팀의 능력치를 구하여, 두 능력치 차이의 최솟값을 구한다. 과정 (1)에서 구한 스타트팀의 경우의 수를 START에 저장하고 링크팀의 경우의 수를 LINK에 저장했다. STA..
https://www.acmicpc.net/problem/15686 15686번: 치킨 배달 크기가 N×N인 도시가 있다. 도시는 1×1크기의 칸으로 나누어져 있다. 도시의 각 칸은 빈 칸, 치킨집, 집 중 하나이다. 도시의 칸은 (r, c)와 같은 형태로 나타내고, r행 c열 또는 위에서부터 r번째 칸, 왼쪽에서부터 c번째 칸을 의미한다. r과 c는 1부터 시작한다. 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치킨을 매우 좋아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치킨 거리"라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 치킨 거리는 집과 가장 가까운 치킨집 사이의 거리이다. 즉, 치킨 거리는 www.acmicpc.net [풀이] Brute Force를 이용했다. 물론 조합을 DFS로 구현할 수 있다. 해도 무방하다. DFS공부겸 조합을 나타내는 것도 ..
https://www.acmicpc.net/problem/10159 10159번: 저울 첫 줄에는 물건의 개수 N 이 주어지고, 둘째 줄에는 미리 측정된 물건 쌍의 개수 M이 주어진다. 단, 5 ≤ N ≤ 100 이고, 0 ≤ M ≤ 2,000이다. 다음 M개의 줄에 미리 측정된 비교 결과가 한 줄에 하나씩 주어진다. 각 줄에는 측정된 물건 번호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가 공백을 사이에 두고 주어지며, 앞의 물건이 뒤의 물건보다 더 무겁다. www.acmicpc.net [ 풀이 ] 플로이드 와샬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굳이 플로이드 와샬(3중루프) 안써도 BFS로도 풀 수 있다. 관련된 문제는 백준 "역사"문제와 "케빈베이컨 6가지 법칙"과 유사하다. (특히 역사문제를 강추한다) [ 백준 1613 - 역사..
https://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43163 프로그래머스 코드 중심의 개발자 채용. 스택 기반의 포지션 매칭. 프로그래머스의 개발자 맞춤형 프로필을 등록하고, 나와 기술 궁합이 잘 맞는 기업들을 매칭 받으세요. programmers.co.kr [풀이] 전형적인 DFS와 Backtracking을 활용한 문제이다. 먼저 논리의 순서대로 해보자면 (1) target이 words리스트에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야한다. => 있다면 dfs()함수를 호출하여 target까지 도다하는데 최소 횟수를 구해야한다. => 없다면 0을 리턴한다. target이 words 리스트에 존재한다면 (2) words의 모든 원소들에 대한 방문리스트를 나타낸다. 나는 여기서 방..
[ 다시 초보자로.. ] 나는 작심 일주일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웹툰도 끊으려고 노력했고 어제 2시에 잤는데 오늘 아침에 눈이 떠진 것도 정말 신기했다. (매일 일상이 낮밤이 뒤집혀있고, 11시, 12시 이후에 일어났는데!) 내자신 칭찬해! 잘했어 나자신 :) 어젯밤 내 주변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조금 의기소침해졌다 .. 나보다 더 뛰어난 프로젝트를 했던 사람들도 있고 나보다 더 꾸준히 자기 개발에 충실한 사람들도 있고 너무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니 조금 내가 한게 작아지고 자신감이 없어지는게 싫어서 또 자존심이 약해지는게 싫어서.. 이왕 전공자더라도 비전공자처럼. 다시 나를 리셋하기로 했다. 이전 기록들을 다 청산하겠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 보면 아마 답답하다고..
[ 나는 개발자에 어울리는 사람일까? ] [1] 좋을때와 싫을 때가 교차하며 빈번히 발생한다. [2] 다른사람의 꾸준한 깃허브 커밋수를 보면 반성각... (생각에 그쳐버린다 ㅠ) [3] 밥을 먹으면 꼭 식곤증에 빠져서 아무것도 안한다. [4] 시간낭비에 실패감과 죄책감을 느낀다. 그런데 웃긴게 생각으로 충격먹다가 또 안함...ㅠㅠㅋㅋㅋ [5] 후회 반복루트 [6] 2012년(?)부터 계속되는 불안감의 도피처 웹툰 [7] 남들과 비교하며 나를 갉아먹는다. 어쩔때는 정말 코딩이 좋을 때가 있다. 그때를 생각하자면, 알고리즘 문제를 풀려고 전전긍긍할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계속 풀이를 생각하던 때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하이텐션이 느껴졌을 때는 어딜 외출가거나 산책갈때, 또는 누굴 만날 때도 "아 문제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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