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 나를 되돌아본다면.. (한심 주의)
[ 나는 개발자에 어울리는 사람일까? ] [1] 좋을때와 싫을 때가 교차하며 빈번히 발생한다. [2] 다른사람의 꾸준한 깃허브 커밋수를 보면 반성각... (생각에 그쳐버린다 ㅠ) [3] 밥을 먹으면 꼭 식곤증에 빠져서 아무것도 안한다. [4] 시간낭비에 실패감과 죄책감을 느낀다. 그런데 웃긴게 생각으로 충격먹다가 또 안함...ㅠㅠㅋㅋㅋ [5] 후회 반복루트 [6] 2012년(?)부터 계속되는 불안감의 도피처 웹툰 [7] 남들과 비교하며 나를 갉아먹는다. 어쩔때는 정말 코딩이 좋을 때가 있다. 그때를 생각하자면, 알고리즘 문제를 풀려고 전전긍긍할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계속 풀이를 생각하던 때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하이텐션이 느껴졌을 때는 어딜 외출가거나 산책갈때, 또는 누굴 만날 때도 "아 문제 풀고..
EK/일상 & 생각정리
2020. 4.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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