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한달어스] 2023.04.27

어떤 누구라도 실수에 대한 핑계를 댈 수 있다.
그러나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면 시인하면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한층 성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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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어려워한다. 내말이 항상 옳은게 아닐텐데도 말이다
자기방어를 하기도한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잘못을 인증하는 것을 어려워한 과거의 나를 되돌아본다.

친구들이랑 술한잔하며… 한달어스를 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