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1 - 15분 독서일기
책제목: 반고흐, 영혼의 편지 "모든게 낯설게 보인다." "쇠가 뜨거울 때 두들기는 수 밖에" "사람 모든 것의 뿌리" 고흐가 있는 환경에서도 매번 새롭고 낯설어서 오히려 그림으로 나타내고 싶어하는 그의 도전정신을 보았다.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면 언제라도 말을 해라. 즉시 유화를 그만두고 경비가 덜 드는 데생을 하마." 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서로 힘든 환경에서도 상대를 배려하는 것 같았다. 힘든상황이지만 말로서라도 배려를 표현하면 힘들어도 버텨질거 같기 때문이다.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위염을 앓으면서도 그림을 그리는 고흐의 모습은 전문가같았다. 더 건강했더라면 더 많이 그렸을텐데 라는 그의 아쉬움을 보면서 나는 반성하게됐다. 나는 건강한데도 당장 내몸이 힘들다는 이유로 내 눈 앞의 목표를 내..
EK/일상 & 생각정리
2023. 3. 1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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