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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래도 잠을 적게 잤고 루틴이 조금 깨졌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루를 보낸거같다.
1. 요가 다녀오기 - 요즘은 당일취소하지 않고 꾸준히 잘다녔다.
2. 추운데도 달리기 하기 - 달리기를 잘하지 못하지만 습관을 들이고 있다.
3. 그동안 내려놨던 개발 다시 해보기
4. 회고하기
5. 책읽기 - 소설에 집중하기
그동안 이번달에 개발블로그에 집중하지 못했다.
개발블로그 뿐만 아니라 개발자체를 즐기지 아니하였다.
그이유는 본질적인 이유부터 말하자면, '개발'이 평생직업이 될 수없기 때문이다.
그냥 뭔가 한우물에만 빠지기 싫었다. 뭔가 개발자만의 그 특유의 아우라가 있는데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지는거같아서 시야가 좁아보였다.
개발자라는 직업이 평생직업으로 하고 싶지 않았다.
다른곳에서도 시너지를 내는 쪽이면 모를까.
나는 앞으로도 제2의 직업, 내 가슴이 끌리는 직업, 개발외로도 나의 가능성이 무엇인지 탐색해보고자한다.
요즘 다른 블로그에서 글밥적었다. 아직은 초보단계라서 수익욕심내면 안된다고한다. 무조건 1일1포.
물론 그게 수입이 있을지도 모르고 체험단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냥저냥 싸질러봤고
리뷰체험단 경험없는데 그냥 지원했다. 여전히 광탈이다. ㅋㅋㅋ
난 이게 좋았다. 그동안 내가 먹었고, 다녀오고, 사용했던 모든 것들의 경험이 다 데이터가 될 수 잇다는게
그래서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DND 14기 백엔드 최종합격했다.
계속되는 광탈속에서 이게 그나마 한줄기 빛이됐다.
면접 모두다 광탈, 블로그체험단도 광탈, 러너스하이도 광탈에
솔직히 내가 무엇을 잘하지? 나는 이제 가망없나 하면서
인간쓰레기처럼 살았다. 어떻게든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의 경험들을 적었는게 그게됐다.
좀 기뻤다.
그래서 DND시작하기전에 미뤄놨던 사이드프로젝트들, 개발공부좀 벼락치기라도 해야되겠다.
발이 뜨겁다..^^
벌써 2025년 지나갔다.
나에게 2025년은 내 소중한 친구와 남자친구, 가족이 없다면
혼자 이 세상을 견디기 버거워서
모래위의 성처럼 금방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최악의 한해였다.
그래도 그사이에 많은 자극들도 느꼈고, 내가 바보같은 생각을 했구나 하는것도 있고..
프리랜서 합격을 했지만 계약서내용의 조율이 어려운거같아서 포기했던것도 있고...
암튼 기회는 올거같다. 내가 게으르지 않는이상... 기회를 잡으려면 부지런해야된다고
스스로를 가스라이팅한다.
나는 그냥 아무것도 안한다하더라도
나의 번아웃과 나의 쉼이 의미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걸 면접에서 뭐라고 말할지 막막하겠지만 ^^;
암튼 오늘의 회고는 여기까지.
그래도 생일날 내반쪽이 준 꽃다발사진을 보며
그리고 엄마의 하트볶음밥을 보며
힘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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