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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일상 & 생각정리

[일기] 2025.12.09

개발하는 후딘 2025. 12. 1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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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러너스하이 2기 탈락 ]

토스 러너스 하이 2기에 선발되지 못했다.. ㅠㅠ

'잘'하는 개발자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내 기준상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많이 고민하고 솔직하게 작성했는데...

나라는 사람이 어떤 상태이고, 앞으로 어떤 상태가 되고 싶은지도 적어봤는데... ㅠㅠ

 

내 주변에 합격한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ㅠㅠ

마음은 아프지만 축하해야겠다.

'잘' 하는 개발자가 무엇인지 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그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잘 작성하고 정성스럽게 작성해야되지 않을까싶다.

아쉬움은 컸지만 합격자들이 생각한 '잘'하는 개발자 라는 질문을 받을때 대답들은 다양했다. 그 다양한 생각들을 들으니까 재밌었고 내가 많이 잘 표현하지 못했구나 라는게 느꼈다.

토스가 어떤 개발자를 원하는지를 인재상을 알려준거같은데... 그 인재상에 맞게끔 개발자로서의 페르소나를 키우도록 의도적으로 훈련해야될거같다.  불합격된건 어쩔수없다. 실패가 생기더라도 낙담하지말고 내할일인 사이드프로젝트라도 열심히 해야겠다.


[ 개발블로그가 아닌 일상을 위한 블로그를 시작했다 ]

이러면 안되는데.. .개발보다도 재밌는게 참 많다..

내가 개발자라면, 개발을 사랑해하고 개발에 몰두해야되는데

 

이상하게 나는 개발에만 매몰되기 싫다.

뭔가 사람들에게 친화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꼭 개발자에게만 친화된 사람이 아니라 여러사람 두루두루 골고루말이다.

 

웹툰이 재밌지만 웹툰은 너무 오래보면 현타를 느낀다.. 나만 그런가..?
( 글쎄 웹툰관련 회사가면 그동안 내가 봐왓던 웹툰본 짬이 도움될지도..? )

 

요가와 개발, 웹툰+쾌락 에만 신경쓰던 내가... 요즘은 이것저것해보면서

요즘은 취미를 넓히는 중이다. 이것저것 안해본것들을 직접 해보면서 나의 시야를 넓히려고한다

딱 두가지를 실천했다.

  • 블로그 체험단을 지원했다.
  • 러닝이 재밌다.
  • 크로스플랫폼에 대한 고민

 


블로그 체험단을 지원했다.

이제는 글쓰기로 내가 경험한것들을 솔직하게 가감없이 편하게 적고자한다.

나는 체험단 경험은 없지만 최근에 맛집방문한 후기글 3개를 적었다. 

블로그 인플루언서들이 어떤식으로 하는지 조금 양식을 참고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글로 줄줄 풀어나갔다.

블로그 체험단 경험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곳으로 했고 총 5군데 지원했다. 물론... 내가 선정돼야만 가능한 상태다 ㅠㅠ!

맨날 앉아서 개발하는것도 좋지만, 그 몰입도 정말 좋지만 잠시 떠돌아다니는 생각과 그동안 행복하게 보냈던 시간들을

글로 나타내고 싶을 뿐이다. 

 

꾸준한 글쓰기가 쉽지 않겠지만 한번 시작한거...! 재밌게 쓰고 싶다

나 라는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나라는 사람이 그 시간동안 뭐했는지 소소하게 쓰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크게 부담을 갖지말자.

의도적인 글쓰기 연습이 되어 좋은 훈련이라 생각한다.

 


러닝이 재밌다.

쉬지 않고 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난주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된건

너무 숨찰정도인데 참고 뛰면 무산소운동이되어 근육통을 유발하게된다고 한다.

지속적으로 근육통없이 힘들지않으면서 운동을하려면... 내가 숨이차기직전에는 잠시 달리는걸 내려놓고 천천히 걸으라는 거다.

거리보다도, 인내력보다도 일단은 주어진 시간안에 숨차지 않도록 천천히 달리는게 좋다고 추천했다.

내친구는 운동에 정말 관심이 많고 이것저것 모험적인 운동을하면서 자신감을 얻은 친구이다

(내가 못하는 격한 운동 크로스핏과 마라톤까지 경험했다고 한다.. ㄷㄷ)

 

낮에 한강공원을 경유하여 약 23분정도 달리기를 수행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다. 한강과 주변의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사이에 뛰고 있는 나는 너무 행복했다.

주위풍경도 보며, 숨찰때는 심박수가 내려갈때까지 천천히 걸어서 그런지

아무생각이 뛰기만해도 되서 그게 좋았다.

잠시 고민이나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게 좋았다.

요가에서도 나에게 집중하고 내 몸을 컨트롤하면서 호흡으로 나를 다스리는거라면

달리기는 뜀으로써 나의 생각과 잡념을 벗어주도록한다.

오늘은 달리기를 실천했지만, 요가를 이틀이나 미뤘다.. 이런!!

 

크로스플랫폼 개발자 로 이전할까에 대한 고민...

현재는 웹서버/백엔드 개발자로서 활동하고 있지만

최근에 플러터가 전자정부프레임워크로 발표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백엔드기술과 플러터를 같이 활용할 수 있는 개발자가 경쟁력이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플러터 개발자로서 필요한 소양들을 독학해나가보려고한다...!

백엔드 역량도 키우기 힘든데 플러터까지? 너 시간있냐고 하겠지만

다음주면 남자친구도... 바빠질 사람이니까 ㅠ.ㅠ 

크리스마스 빼고는 데이트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ㅠㅠ

나도 남자친구처럼 바빠지려고한다..! 의도적이라도 백엔드와 플러터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되겠다!!


한 우물에만 국한되지말고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려고한다.

정석적인 기본개념을 다 익히는 것보다 야생형으로 직접 부딪혀보자.

힘이 들더라도 글쓰기를 한다고 생각하며... ^^;

 

다양한 취미와 경험을 늘리면서 개발자의 인생관에서도 성숙함이 있으면 좋겠다

개발에만 머무는게 아니라. 나라는 사람에게도 이것저것 다양한 시도를 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보고자한다!

 

웹툰과 스마트폰은 완전히 끊기는 어렵겠지만

나를 천천히 컨트롤해보도록 의도적인 노력을 해보도록 해야겠다.

약간 뭔가 의미있는 일을 했다고 했을때 보상개념으로 웹툰을 보도록하던가 

아니면 대중교통으로 시간이 붕떠서 할게없다면 보도록하던가

언제볼지를 나만의 룰셋을 정해보는게 어떨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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